2026.7.15 클로드코딩 제작 관련 세미나 내용 정리
이 자료들은 국내외 B2C 시장의 트렌드를 심도 있게 분석하고 디자인 인사이트를 제공
주요 내용은 평범한 주제를 참신한 시각으로 재해석하는 방법과 시각적인 디자인 완성도를 높이는 전략을 포함
구체적인 목차를 통해 사례 분석, 미적 감각, 리서치 방법론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구성
전체적으로 창의적인 기획력과 분석적 사고를 함양하여 실질적인 비즈니스 통찰력을 얻는 데 목적
"국내외 B2C 트렌드 분석" 디자인 미감, 리서치 방법을 한눈에
도입 (뭘 만들지?)
흔한 주제를 뻔하지 않게 접근하거나, 한 번도 본 적 없는 새로운 아이템을 기획하거나, 순수한 디자인 미감(체급)으로 승부하는 등 다양한 프로덕트의 생존 방식을 살펴보고 인사이트를 얻는 것이 목적
1. 주제 - 흔한 주제를 뻔하지 않게 vs 참신한 아이디어
2. 미감 - 이왕이면 다홍치마
3. 내것으로 만들기 - 찾고, 모으고, 분석하기
[Part 1. 주제 - 가장 흔한 주제로 눈길 끌기]
할 일 관리(To-Do)나 타이머와 같이 너무나 흔한 프로덕트를 독특한 컨셉으로 재해석한 사례들입니다.
CASE 01. 투두메디슨 (to-dose.app)

강연 포인트: 할 일을 '약봉지'로 시각화한 참신한 UI입니다.
"투두리스트를 처방받으세요"라는 컨셉으로,
아침/점심 약 복용 시간처럼 할 일을 배치하여 사용자에게 매일의 루틴을 강렬하게 각인시킵니다.
키워드: #컨셉의_힘, #약봉지_UX, #루틴
CASE 02. 누디 투두 (Nudi Todo)
데스크탑 모니터 위에 사는 작은 달팽이 '누디'가 할 일을 대신 기억해주는 위젯입니다.
할 일이 쌓일수록 캐릭터가 반응하게 만들어, 단순한 기록을 넘어 '돌봄과 수집'의 재미를 주는 게이미피케이션 요소를 훌륭히 적용했습니다.

키워드: #데스크탑_위젯, #캐릭터_IP, #게이미피케이션
CASE 03. 툭 (Took!) The easiest to-do list.
할 일을 잠금화면 위에 바루 띄우는 to-do. 앱을 열지 않아도 항상 눈에 보이게 해 '앱 실행'이라는 마찰을 없앰.
"Keep is simple, the easiest to-do list" - 흔한 주제를 극도로 덜어내 단순함 그 자체로 승부.
잠금 화면(Lock Screen)에서 앱을 열지 않고 바로 할 일을 체크할 수 있도록 극도로 단순화된 조작으로 사용성을 극대화하여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이것또한 스레드로 바이럴이 한참 되었던...
CASE 04. FocusFlight : 가장 웰메이드 앱!
단순한 포커스 타이머를 '비행기 티켓 발권부터 비행모드 진입'까지의 여정으로 완벽히 재해석했습니다.
실제 보딩 절차를 밟는 듯한 UI를 통해 사용자의 몰입감을 극대화하고, 남은 집중 시간을 비행 경로로 시각화한 점이 돋보입니다. 흔한 '집중 시간(뽀모도로) 타이머'를 비행기 티켓 발권과 탑승 경험으로 완벽히 치환. 사용자가 비행 모드로 설정한 뒤, 자신이 집중할 시간만큼의 비행 경로를 시각적으로 보며 몰입할 수 있게 만든 웰메이드 어플입니다
(첨부 이미지의 모빈(Mobbin) UI )

키워드: #컨셉_몰입, #비행_메타포, #소셜_집중
CASE 05. cafe pomodoro
포토도로 타이머를 카페에서 커피주문으로 재해석. 음료를 고르고 사이즈별로 집중 시간을 정함. tall 25min. grande 45min. venti 60min, unlimited
레트로 콜라주 감성으로 집중을 '카페 한 잔의 리추얼'로 만든 컨셉




#카페메타포
[Part 2 주제 - 참신한 주제로 와우 포인트 만들기]
CASE 01. 그늘로
'폭염 속 걷기'라는 남들이 안 다룬 주제에서 출발. 건물 그림자를 계산해 햇빛 노출이 가장 적은 도로 경로를 안내한다.
"햇빌 18분 -> 8분"처럼 체감 이득을 수치로 보여주고 '완전 그늘모드'까지 강력한 아우 포인트
#발상의 전환 #그림자계산

일상의 아주 작은 불편함을 공략한 초니치(Niche) 프로덕트
그늘로 & 야장 지도: 여름철 '그늘진 도보 경로'만 안내하거나, 밖에서 술을 마실 수 있는 '야장 식당'만 찾아주는 극도로 뾰족한 서비스들입니다. 비록 계절을 심하게 타고 기능 확장성이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지만, 확실한 목적이 있어 바이럴과 초기 유저 확보에 매우 유리합니다
CASE 02. Scret swap
"내 비밀을 하나 걸어야 남의 비밀을 볼 수 있다"는 등가교환 장치. 훔쳐보고 싶은 마음과 털어놓고 싶은 욕구를 맞바꿔, 참여 자체가 콘텐츠가 되게 만든다. 레트로 픽셀 미감으로 "이게 뭔데?"라는 호기심을 극대화.
#호기심_후크 #등가교환 #레트로픽셀


CASE 03. 롱블랙 (longblack.co)
매일 단 하나의 아티클만 발행되며, '24시간이 지나면 사라진다'는 카운트다운 방식을 도입한 구독 미디어입니다. 콘텐츠에 희소성을 부여하고 텐션을 만들어내어, 사용자가 매일 접속할 수밖에 없는 명확한 이유(FOMO)를 설계했습니다.
키워드: #희소성, #24시간_한정, #FOMO
[Part 2. 미감 - 강한 아트디렉션 ]
이왕이면 다홍치마
CASE 01. OKURI.
일본 전통 '일력(하루 한 장 뜯는 달력)'을 디지털로. 하루에 한 장. 스와이프를 넘기면 내일이 드러나고 특별한 날은 뜯어 간직
음력. 절기. 별자리를 담은 정갈한 타이포와 종이 질감으로 아날로그 감각을 그대로 살린 미감.

기능적 차별화가 어렵다면, 압도적인 디자인과 무드로 승부하는 사례입니다.
테마만 바겨도 구독을 하는....
CASE 02. CHANI.
점성술 및 명상 앱에 '빈티지 콜라주' 미감을 입혔습니다. 오래된 사진 컷아웃 기법, 타자기 서체, 손으로 그린 듯한 물결선 등을 조합해 신비롭고 아날로그적인 무드를 완성했습니다. 흔하게 볼 수 있는 웰니스 카테고리임에도 불구하고, 강력하고 독창적인 아트 디렉션 하나로 브랜드를 완전히 차별화했습니다.
기능이 평범하더라도 **압도적인 디자인 체급(미감)**만으로 유저의 유료 결제를 이끌어낼 수 있는 강력한 무기
키워드: #빈티지_콜라주, #아트디렉션, #무드_브랜딩



트렌드 리서치 및 아카이빙 노하우
1. 알고리즘 분리 세팅 및 글로벌 트렌드를 파악하기 위해 인스타그램 등의 SNS 계정을 한국, 일본, 영미권용으로 여러 개 만들어 알고리즘을 분리해 탐색하는 것을 추천
2. 스레드(Threads) 적극 활용: '바이브 코딩' 키워드 검색을 통해 새로운 프로덕트 동향과 기술 흐름을 파악하기 좋습니다
3. 아카이빙 : 찾은 레퍼런스를 흩어지지 않게 한 곳에 모으는 단계
URL을 넣으면 디자인 레퍼런스를 수집해 주는 GatherOS을 활용 -> 컴퓨터에서 드래그, 붙여넣기, 스크린샷으로 이미지를 바로 수집, AI 비주얼 검색, 색상 검색, 자동 태깅으로 다시 찾기 쉽게 정리해주는 레퍼런스 아카이빙 툴 사용
gatheros.co

4. 글로벌 앱들의 화면별 UI 흐름(Flow)을 세밀하게 분석할 때는 모빈(Mobbin) 사이트를 적극 활용